수강 강좌명 Java 기반의 시큐어 코딩 개발자 양성과정
수강 기간 2020-04-27 ~ 2020-10-12
이 름 백*민
취업분야 Data Science / 협약사
전공 비전공자 (4년 대졸)
1. KOSTA 채용예정자과정 교육을 들으면서 느낀 점을 얘기해주세요
저의 경험을 통해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IT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비전공자에게는 6개월의 시간이 아깝지 않을 것이다' 입니다. 저는 35살이었고 JAVA가 뭔지도 몰랐던 사람이었지만 KOSTA 교육 과정을 통해 지금은 IT기업에 취직해 Data Science부서에서 Data Analytics 업무를 맡아 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국비학원들이 아닌 KOSTA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다른 국비학원들에 비하여 학생 배출 수가 많았으며, 소프트웨어협회이기에 IT 기업들에 대한 정보가 많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KOSTA는 많은 학생 배출 경험으로 교육 경험 또한 풍부할 것이고, 소프트웨어협회이기에 IT업계로 채용연계가 유리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제 선택은 결과적으로 잘 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6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속에 많은 양의 실습을 해야했기 때문에 비전공자로서 실습량을 따라가기에는 개인적으로 힘들었습니다.
2. 교육과정을 수료함과 동시에 취업하였는데 소감이 어떤가요?
6개월 동안 고생했지만 좋은 결과가 있어 만족합니다. 6개월 교육과정 중에 개인적인 일로 힘들었지만 KOSTA 직원분들이 많이 도와주셨고 채용연계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KOSTA 직원분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3. KOSTA 채용예정자과정 교육과 취업지원서비스가 입사에 어떻게 도움이 되었나요?
채용예정자교육과정은 비전공자로서 IT업계 취직을 가능하도록 해준 '경력사항 강점'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JAVA 언어를 배웠지만 정작 입사는 Data Science 분야로 했습니다. KOSTA에서 DB에 관한 교육 경험과 개발 언어를 다루어 봤던 교육 경험이 제 이력서에서 강점으로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이처럼 채용예정자 교육 과정은 다양한 분야로 입사 지원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취업지원서비스는 교육 과정이 마무리 되는 시점에 KOSTA와 연계된 여러 회사로 부터 모집 공고를 전달 받아 개인이 원하는 곳에 취업지원을 하는 서비스입니다. 저도 KOSTA와 연계된 회사에 입사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취업지원서비스의 장점은 편리성었습니다. 개인이 지원하고 싶은 회사를 일일이 알아보고 지원하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취업지원서비스를 통해 기업들의 규모와 모집 정보를 편리하게 얻을 수 있었고 손쉽게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4. 신입으로 입사하였는데 교육과정을 통해 배운 점을 해당 직무에 어떻게 적용하고 있나요?
저는 Data Analytics 부서 신입 직원이라 현재는 주로 데이터 시각화, 데이터 추출 및 가공, DB 관리와 같은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사용하는 언어는 주로 python을 사용하고 있는데 JAVA 교육 과정을 수료하였기 때문에 python을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과정 중에 들은 SQL 지식도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5. 관련 직무를 선택한 배경과 본인의 입사 전략은?
Data Science 쪽에 관심이 있었고 향후 바이오인포매틱스 분야로도 관심이 있어 Data Science 쪽 직무를 선택하였습니다. 사실 입사 전략을 세우고 지원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입사 지원을 할 때, 기업이 진행하는 사업 사항들과 모집 공고를 함께 확인하면서 사업 진행 중에 어떠한 인력이 필요할까를 자세하게 지켜봤습니다. 제가 입사한 기업의 경우, 지원 당시 대규모 국책 사업을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홈페이지와 기사를 통해 접했습니다. 그래서 바이오와 IT기술을 갖고 있는 인원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에 제 전공과 교육과정 내용을 어필하여 지원하였고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6. 마지막으로 KOSTA 채용예정자과정 수강희망자/예비수강생에게 꼭 하고 싶은 얘기가 있나요?
비전공자이기 때문에 혹은 나이가 많아서 IT업계로 취직을 망설이는 분이 있다면 저를 본보기 삼아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처음 사설 코딩 교육프로그램을 신청할까 했습니다. 하지만 초기 투입 비용은 없었으나 향후 입사 후에 수수료로 내야할 돈이 1000만원 정도 되고 6개월은 짧은 시간이라 국비교육과 사설 교육의 차이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으로 국비교육을 선택했습니다. 국비교육 시설들 중에도 KOSTA는 소프트웨어 협회라는 장점이 있기에 KOSTA를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6개월 동안 수강을 한 '내돈내산'의 결과 '최고의 가성비'라고 생각합니다.
최고의 가성비를 통해 IT업계로 진출을 희망하는 분이시라면 나이, 전공 불문 KOSTA 채용예정자 과정을 통해 취업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도전에 좋은 발판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수강 강좌명 Java 기반의 시큐어 코딩 개발자 양성과정
수강 기간 2020-04-27 ~ 2020-10-12
이 름 백*민
취업분야 Data Science / 협약사
전공 비전공자 (4년 대졸)
1. KOSTA 채용예정자과정 교육을 들으면서 느낀 점을 얘기해주세요
저의 경험을 통해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IT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비전공자에게는 6개월의 시간이 아깝지 않을 것이다' 입니다. 저는 35살이었고 JAVA가 뭔지도 몰랐던 사람이었지만 KOSTA 교육 과정을 통해 지금은 IT기업에 취직해 Data Science부서에서 Data Analytics 업무를 맡아 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국비학원들이 아닌 KOSTA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다른 국비학원들에 비하여 학생 배출 수가 많았으며, 소프트웨어협회이기에 IT 기업들에 대한 정보가 많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KOSTA는 많은 학생 배출 경험으로 교육 경험 또한 풍부할 것이고, 소프트웨어협회이기에 IT업계로 채용연계가 유리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제 선택은 결과적으로 잘 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6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속에 많은 양의 실습을 해야했기 때문에 비전공자로서 실습량을 따라가기에는 개인적으로 힘들었습니다.
2. 교육과정을 수료함과 동시에 취업하였는데 소감이 어떤가요?
6개월 동안 고생했지만 좋은 결과가 있어 만족합니다. 6개월 교육과정 중에 개인적인 일로 힘들었지만 KOSTA 직원분들이 많이 도와주셨고 채용연계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KOSTA 직원분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3. KOSTA 채용예정자과정 교육과 취업지원서비스가 입사에 어떻게 도움이 되었나요?
채용예정자교육과정은 비전공자로서 IT업계 취직을 가능하도록 해준 '경력사항 강점'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JAVA 언어를 배웠지만 정작 입사는 Data Science 분야로 했습니다. KOSTA에서 DB에 관한 교육 경험과 개발 언어를 다루어 봤던 교육 경험이 제 이력서에서 강점으로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이처럼 채용예정자 교육 과정은 다양한 분야로 입사 지원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취업지원서비스는 교육 과정이 마무리 되는 시점에 KOSTA와 연계된 여러 회사로 부터 모집 공고를 전달 받아 개인이 원하는 곳에 취업지원을 하는 서비스입니다. 저도 KOSTA와 연계된 회사에 입사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취업지원서비스의 장점은 편리성었습니다. 개인이 지원하고 싶은 회사를 일일이 알아보고 지원하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취업지원서비스를 통해 기업들의 규모와 모집 정보를 편리하게 얻을 수 있었고 손쉽게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4. 신입으로 입사하였는데 교육과정을 통해 배운 점을 해당 직무에 어떻게 적용하고 있나요?
저는 Data Analytics 부서 신입 직원이라 현재는 주로 데이터 시각화, 데이터 추출 및 가공, DB 관리와 같은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사용하는 언어는 주로 python을 사용하고 있는데 JAVA 교육 과정을 수료하였기 때문에 python을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과정 중에 들은 SQL 지식도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5. 관련 직무를 선택한 배경과 본인의 입사 전략은?
Data Science 쪽에 관심이 있었고 향후 바이오인포매틱스 분야로도 관심이 있어 Data Science 쪽 직무를 선택하였습니다. 사실 입사 전략을 세우고 지원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입사 지원을 할 때, 기업이 진행하는 사업 사항들과 모집 공고를 함께 확인하면서 사업 진행 중에 어떠한 인력이 필요할까를 자세하게 지켜봤습니다. 제가 입사한 기업의 경우, 지원 당시 대규모 국책 사업을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홈페이지와 기사를 통해 접했습니다. 그래서 바이오와 IT기술을 갖고 있는 인원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에 제 전공과 교육과정 내용을 어필하여 지원하였고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6. 마지막으로 KOSTA 채용예정자과정 수강희망자/예비수강생에게 꼭 하고 싶은 얘기가 있나요?
비전공자이기 때문에 혹은 나이가 많아서 IT업계로 취직을 망설이는 분이 있다면 저를 본보기 삼아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처음 사설 코딩 교육프로그램을 신청할까 했습니다. 하지만 초기 투입 비용은 없었으나 향후 입사 후에 수수료로 내야할 돈이 1000만원 정도 되고 6개월은 짧은 시간이라 국비교육과 사설 교육의 차이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으로 국비교육을 선택했습니다. 국비교육 시설들 중에도 KOSTA는 소프트웨어 협회라는 장점이 있기에 KOSTA를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6개월 동안 수강을 한 '내돈내산'의 결과 '최고의 가성비'라고 생각합니다.
최고의 가성비를 통해 IT업계로 진출을 희망하는 분이시라면 나이, 전공 불문 KOSTA 채용예정자 과정을 통해 취업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도전에 좋은 발판이 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