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KOSTA 채용예정자과정 교육을 들으면서 느낀 점을 얘기해주세요
비전공자로 시작했지만, 전공자만큼 실력을 향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물론 자기가 노력한 만큼 이라는 전제조건을 빼면 안 되겠지만 수업 커리큘럼은 아마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물론 강사님이 수업도 열정적으로 해주셨고 모르는 부분들을 질문하시면 항상 변함없이 친절하게 잘 알려주셨어요 그래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프로젝트가 아마 교육과정에서 꽃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프로젝트 하면서 수업 때 배울 수 없었던 내용도 배울 수 있고 무엇보다도 팀원들과 협업하는 과정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싶어요 개발자가 가져야 할 역량 중에 개발역량은 당연시 되어야 하지만 그만큼 중요한 게 팀원들과 협업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 그리고 처음 시작할 때 의심을 했죠 대체 이게 왜 필요한가! 아마 포문과 배열 배울 때 비전공자들이 가장 많은 생각을 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근데 4개월쯤 지났을 때 그 과정을 내가 들어서 지금 내가 이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글을 보고 계시는 비전공자가 계신다면 수업 커리큘럼 중에 중요하지 않는 건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힘들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노력 하셔야 해요 KOSTA 교육과정 이 저에게는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고 아주 좋은 수업과 훌륭한 강사님 , 동료분들을 만나서 행복했어요
2. 교육과정을 수료함과 동시에 취업하였는데 소감이 어떤가요?
음 현재 코로나 때문에 많이 모두가 힘들잖아요 그래도 자신이 제일 힘들다고 생각이 들죠 당연한 거니깐요. 그래도 노력 하고 고민한 만큼 성장합니다 이 법칙을 꼭 잊지 말아 주세요 저도 누구보다 느린 아이였고 힘들어했던 사람입니다. 끈기를 가지고 취업에 도전하시고 포기하지 마세요 그리고 이력서 계속 써내려가다 보면 정말 진심으로 내 이야기를 쓰게 되는 시기가 있어요 그러면 무조건 합격합니다. 그리고 소감이라고 해서 딱히 좋다 라기 보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고 이제 또 다른 어려움이 '오겠구나'..라고 생각이 드네요
3. KOSTA 채용예정자과정 교육과 취업지원서비스가 입사에 어떻게 도움이 되었나요?
KOSTA 취업지원 서비스가 면접 보는 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아무래도 KOSTA랑 협약되어 있는 회사가 다른 곳 보다 많아서 면접 볼 기회가 다른 곳보다는 많아서 좋았어요. 면접 보면서 녹음하고 내가 이상하게 대답했던 부분들은 들어보고 다시 고치고 다시 준비하고 이런 과정들이 있어서 지금 취업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4. 신입으로 입사하였는데 교육과정을 통해 배운 점을 해당 직무에 어떻게 적용하고 있나요?
현재 저는 자바언어는 아니고 C# 언어로 ERP 개발을 하는 곳으로 입사를 했는데 JAVA 언어 보다 쉬어요 그래도 어려운 건 마찬가지 겠죠? 그렇다고 해서 지금 배우는 JAVA 언어가 필요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JAVA는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언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현재도 JAVA 언어는 계속 공부하고 있어요!! DB는 오라클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거는 회사 성향마다 달라요 관계형 DB 로 설계할 것인지 비 관계형 DB로 설계 할것인지 아마 교육생 여러분은 관계형 DB를 주로 공부하시고 구현하실 텐데 비관계형DB 가 어떤 것인지도 찾아보시고 참고 하셨으면 좋겠어요 !
5. 관련 직무를 선택한 배경과 본인의 입사 전략은?
입사 전략은 따로 없습니다 그냥 배웠던 내용을 계속 복습하고 어쨌든 저는 비전공자이기 때문에 전공자들보다 검증이 필요하다고 생각돼서 알고리즘도 따로 공부하고 블로그를 통해서 계속해서 내가 자기계발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어필하는거죠 이거말고는 별다른 건 없어요 아마 기술면접을 준비하고 계시는 분이라면 TCP 통신, OOP,AOP(관점지향방식), 상속과 구현체의 차이점, 자신이 수행한 프로젝트 내용 이렇게 기본적으로 준비해가셔야 합니다 AOP 는 스프링 개발지향 방식이니까 꼭 알고 가셔야 합니다. 이거 모르면 기본적인 개념도 모르고 사용하는 거라고 아마 무시당할 수도 있어요
6. 마지막으로 KOSTA 채용예정자과정 수강희망자/예비수강생에게 꼭 하고 싶은 얘기가 있나요?
하고 싶은 이야기는 시작하셨으면 포기하지 마세요 정말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컴퓨터로 작곡하던 사람이였어요 교육과정을 듣다 보면 내가 재능이 없나?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당연한거애요 전공자들은 4년을 공부해서 오는데 어떻게 처음 보는 사람이 6개월 안에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6개월안에 모든 걸 하겠다는 생각보다 지금 현재 내가 프로젝트에서 개발하고 있는 기능에 쓰이는 라이브러리,디렉토리경로, API,프레임워크 에 대해서 고민하시고 찾아보시고 공부하세요. 그리고 멈추지 마세요 개발은 잠깐이라도 손 떼는 순간 개발자가 아니게 됩니다. 자신이 5년 이상 10년 이상 돼서 안보고도 코딩할수 있는 경지가 아니라면 손 놓지 마시고 30분이라도 20분이라도 책을 보고 손가락을 움직이세요 언젠간 재산이 됩니다. 모르는 거 있으면 질문할 때도 질문 내용을 요약하시고 내가 이 질문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게 무엇인지 정확하게 아셔야 합니다. 대충은 안 돼요 설사 가벼운 질문이라고 해도 언젠가는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프로젝트 하실 때 자기 자신을 내려 놓으세요 전부다 다른 세계에 있던 사람들이랑 협업하는 과정은 쉽지가 않아요 자기자신을 내려놓으시고 고집을 버리세요. 그러면 평화가 찾아올 겁니다 아마 지금은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실 거예요 하지만 꼭 기억해두셨다가 고민하시고 찾아보시고 공부하는 거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생각과 도전은 누구든지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살아남는 사람은 결국 고민하고 실행하는 사람입니다. 이미 이글을 보신다면 도전하신 거로 생각해요 이제 남은 건 끈기와 노력으로 버텨내셔서 개발자로서 첫발을 내딛는 일만 남았어요 힘내세요 !! 우리 같이 현업에서 KOSTA 나왔어요 라고 하면서 인사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해봐요 저도 포기하지 않고 현업에서 살아남고 있을게요
1. KOSTA 채용예정자과정 교육을 들으면서 느낀 점을 얘기해주세요
비전공자로 시작했지만, 전공자만큼 실력을 향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물론 자기가 노력한 만큼 이라는 전제조건을 빼면 안 되겠지만 수업 커리큘럼은 아마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물론 강사님이 수업도 열정적으로 해주셨고 모르는 부분들을 질문하시면 항상 변함없이 친절하게 잘 알려주셨어요 그래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프로젝트가 아마 교육과정에서 꽃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프로젝트 하면서 수업 때 배울 수 없었던 내용도 배울 수 있고 무엇보다도 팀원들과 협업하는 과정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싶어요 개발자가 가져야 할 역량 중에 개발역량은 당연시 되어야 하지만 그만큼 중요한 게 팀원들과 협업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 그리고 처음 시작할 때 의심을 했죠 대체 이게 왜 필요한가! 아마 포문과 배열 배울 때 비전공자들이 가장 많은 생각을 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근데 4개월쯤 지났을 때 그 과정을 내가 들어서 지금 내가 이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글을 보고 계시는 비전공자가 계신다면 수업 커리큘럼 중에 중요하지 않는 건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힘들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노력 하셔야 해요 KOSTA 교육과정 이 저에게는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고 아주 좋은 수업과 훌륭한 강사님 , 동료분들을 만나서 행복했어요
2. 교육과정을 수료함과 동시에 취업하였는데 소감이 어떤가요?
음 현재 코로나 때문에 많이 모두가 힘들잖아요 그래도 자신이 제일 힘들다고 생각이 들죠 당연한 거니깐요. 그래도 노력 하고 고민한 만큼 성장합니다 이 법칙을 꼭 잊지 말아 주세요 저도 누구보다 느린 아이였고 힘들어했던 사람입니다. 끈기를 가지고 취업에 도전하시고 포기하지 마세요 그리고 이력서 계속 써내려가다 보면 정말 진심으로 내 이야기를 쓰게 되는 시기가 있어요 그러면 무조건 합격합니다. 그리고 소감이라고 해서 딱히 좋다 라기 보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고 이제 또 다른 어려움이 '오겠구나'..라고 생각이 드네요
3. KOSTA 채용예정자과정 교육과 취업지원서비스가 입사에 어떻게 도움이 되었나요?
KOSTA 취업지원 서비스가 면접 보는 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아무래도 KOSTA랑 협약되어 있는 회사가 다른 곳 보다 많아서 면접 볼 기회가 다른 곳보다는 많아서 좋았어요. 면접 보면서 녹음하고 내가 이상하게 대답했던 부분들은 들어보고 다시 고치고 다시 준비하고 이런 과정들이 있어서 지금 취업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4. 신입으로 입사하였는데 교육과정을 통해 배운 점을 해당 직무에 어떻게 적용하고 있나요?
현재 저는 자바언어는 아니고 C# 언어로 ERP 개발을 하는 곳으로 입사를 했는데 JAVA 언어 보다 쉬어요 그래도 어려운 건 마찬가지 겠죠? 그렇다고 해서 지금 배우는 JAVA 언어가 필요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JAVA는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언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현재도 JAVA 언어는 계속 공부하고 있어요!! DB는 오라클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거는 회사 성향마다 달라요 관계형 DB 로 설계할 것인지 비 관계형 DB로 설계 할것인지 아마 교육생 여러분은 관계형 DB를 주로 공부하시고 구현하실 텐데 비관계형DB 가 어떤 것인지도 찾아보시고 참고 하셨으면 좋겠어요 !
5. 관련 직무를 선택한 배경과 본인의 입사 전략은?
입사 전략은 따로 없습니다 그냥 배웠던 내용을 계속 복습하고 어쨌든 저는 비전공자이기 때문에 전공자들보다 검증이 필요하다고 생각돼서 알고리즘도 따로 공부하고 블로그를 통해서 계속해서 내가 자기계발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어필하는거죠 이거말고는 별다른 건 없어요 아마 기술면접을 준비하고 계시는 분이라면 TCP 통신, OOP,AOP(관점지향방식), 상속과 구현체의 차이점, 자신이 수행한 프로젝트 내용 이렇게 기본적으로 준비해가셔야 합니다 AOP 는 스프링 개발지향 방식이니까 꼭 알고 가셔야 합니다. 이거 모르면 기본적인 개념도 모르고 사용하는 거라고 아마 무시당할 수도 있어요
6. 마지막으로 KOSTA 채용예정자과정 수강희망자/예비수강생에게 꼭 하고 싶은 얘기가 있나요?
하고 싶은 이야기는 시작하셨으면 포기하지 마세요 정말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컴퓨터로 작곡하던 사람이였어요 교육과정을 듣다 보면 내가 재능이 없나?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당연한거애요 전공자들은 4년을 공부해서 오는데 어떻게 처음 보는 사람이 6개월 안에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6개월안에 모든 걸 하겠다는 생각보다 지금 현재 내가 프로젝트에서 개발하고 있는 기능에 쓰이는 라이브러리,디렉토리경로, API,프레임워크 에 대해서 고민하시고 찾아보시고 공부하세요. 그리고 멈추지 마세요 개발은 잠깐이라도 손 떼는 순간 개발자가 아니게 됩니다. 자신이 5년 이상 10년 이상 돼서 안보고도 코딩할수 있는 경지가 아니라면 손 놓지 마시고 30분이라도 20분이라도 책을 보고 손가락을 움직이세요 언젠간 재산이 됩니다. 모르는 거 있으면 질문할 때도 질문 내용을 요약하시고 내가 이 질문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게 무엇인지 정확하게 아셔야 합니다. 대충은 안 돼요 설사 가벼운 질문이라고 해도 언젠가는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프로젝트 하실 때 자기 자신을 내려 놓으세요 전부다 다른 세계에 있던 사람들이랑 협업하는 과정은 쉽지가 않아요 자기자신을 내려놓으시고 고집을 버리세요. 그러면 평화가 찾아올 겁니다 아마 지금은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실 거예요 하지만 꼭 기억해두셨다가 고민하시고 찾아보시고 공부하는 거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생각과 도전은 누구든지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살아남는 사람은 결국 고민하고 실행하는 사람입니다. 이미 이글을 보신다면 도전하신 거로 생각해요 이제 남은 건 끈기와 노력으로 버텨내셔서 개발자로서 첫발을 내딛는 일만 남았어요 힘내세요 !! 우리 같이 현업에서 KOSTA 나왔어요 라고 하면서 인사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해봐요 저도 포기하지 않고 현업에서 살아남고 있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