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강좌명 기업수요맞춤형 Front-End 강화 Spring Framework 개발자 양성과정
수강기간 2020-12-08 ~ 2021-05-07
이 름 채**
취업 협약사
전공 비전공자 (4년 대졸)
1. KOSTA 채용예정자과정 교육을 들으면서 느낀 점을 얘기해주세요
- 장점:
1) 강사님의 실력이 뛰어나셔서 원론적인 개념부터 실무적인 기술까지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연구원 분들이 항시 상주하고 계셔서 실시간으로 도움주시고 의견을 수렴해주신 부분이 수강생의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고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 학원의 위치와 접근성이 편리하고 시설이 깔끔하고 장비가 잘 구비되어 있어 수강생 입장에서 몸만 가면 되는 좋은 환경이라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3) 수료를 앞둔 시점부터 꾸준히 채용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적극적인 서포트를 통해 확실히 케어받고 있고 도움받고 있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4) 이력서&자소서 첨삭을 위한 전문 강사님 초빙은 신의 한수인 것 같습니다. 이력서와 자소서는 비전공자에게 있어 특히나 중요한 요소인데 이 부분을 정확하게 간파하시고 보완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도 나름 잘 작성했다고 자신했지만, 전문 강사님이 보시기엔 고쳐야 할 부분이 많았는지 많은 시간을 상담해주셨고 지도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업체 3군데에서 서류합격 연락을 받을 수 있었고 최종합격까지 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다고 확신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다음 기수 교육생들에게도 동일하게 제공해주시면 너무 좋겠습니다.
- 단점: 전반적으로 모두 좋았지만 조금 아쉬웠던 점을 몇 자 적습니다.
1) 조 편성을 조금 더 빨리 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교육 전에 테스트를 실시하여 도출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잘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적절히 섞어서 조를 편성했더라면 초반에 비전공자이면서 실력 없는 사람들이조금 더 빨리 잘 하는 조원들의 도움을 받고 격차를 좁히는데 도움이 됐을 것 같습니다.
2) 이건 코로나 때문이지만 비대면 수업은 너무 비효율적이고 힘들었습니다.
전공자이면서 잘 하는 사람들이야 상관 없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경우 한 번 놓치면 그 수업은 대면으로 전환되기 전까지는 계속 뒤쳐지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써주신 강사님과 연구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코로나가 속히 종식되어 모두가 친밀하게 같은 공간에서 쭉 교육받는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2. 교육과정을 수료함과 동시에 취업하였는데 소감이 어떤가요?
교육 동기생들과 함께 취업얘기를 할 때마다 우리가 정말 잘 할 수 있을까? 비전공자를 뽑아주기는 할까? 이런 얘기를 많이 했는데 수료보다 훨씬 먼저 취업이 된 부분에 대해 지금도 잘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너무 신기합니다. 저는 프로젝트를 할 때도 비중이 크지도 않았고 여전히 모르는 것 투성이였는데 신기하게도 기술면접에서 강사님이 항상 말씀하시던 GET, POST방식에 대해 나왔고 덕분에 잘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부족한 부분과 그리고 실무에서 필요한 부분을 잘 채워주시고 지도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3. KOSTA 채용예정자과정 교육과 취업지원서비스가 입사에 어떻게 도움이 되었나요?
연구원님들이 지속적으로 보내주신 채용관련 공고를 보면서 현재 기업들이 어떤 인재와 기술들을 원하는지 좀 더 자세하게 볼 수 있었고 그 기준에 맞춰 나의 강점을 어떻게 살릴 수 있을지 깊이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연구원님들의 취업지원서비스가 아니었으면 이렇게까지 자세하고 깊이 고민하지 못했을 거고 그에 맞는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4. 신입으로 입사하였는데 교육과정을 통해 배운 점을 해당 직무에 어떻게 적용하고 있나요?
현재 회사에서 신입사원 OJT를 받고 있는데 학원에서 했던 내용들과 겹치는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지금 SQL 교육을 하고 있는데 강사님께서 알려주신 설치부터 샘플DB insert, 각종 쿼리문이 회사 OJT에서도 그대로 나오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5. 관련 직무를 선택한 배경과 본인의 입사 전략은?
저는 Backend만 배웠다고 해서 Back쪽으로만 가는 것이 아니라 Back과 Front의 모든 영역을 아우를 수 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물론 메인은 Java이지만 Frontend 기술도 다루고 싶었고 그에 맞는 회사를 찾았습니다. 저는 학원에서 배운 커리큘럼과 내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채용공고를 유심히 찾았습니다. 왜냐하면 적어도 면접에서는 학원에서 배운 내용들이 나올 거라고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같은 비전공자라 하더라도 대답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는 당락을 결정 짓는 중요한 요소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그에 맞는 회사를 찾았고 지원하여 본 면접에서 학원에서 배운 내용들이 기술면접 질문으로 나왔고 다른 지원자들은 대답을 잘 하지 못했지만 저는 적절한 대답을 할 수 있어서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단순히 연봉이 높고 복지가 많은 회사가 좋은 회사가 아니라 나를 성장시켜줄 수 있고 내가 최대한 회사에 이바지할 수 있는 회사를 찾는데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회사만 사람을 뽑는 게 아니라, 우리도 회사를 선택할 권리가 있음을 계속 염두에 뒀습니다.
6. 마지막으로 KOSTA 채용예정자과정 수강희망자/예비수강생에게 꼭 하고 싶은 얘기가 있나요?
1) 사전학습을 꼭 충분히 할 것!
2) 면접에서 프로젝트 중요하게 안 본다. 프로젝트 하느라 서로 감정 상하고 사람 잃지 말 것!
3) 체력관리 잘 할 것!
4) 모른다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시간을 길게 보고 천천히 곱씹어 볼 것!
5) 비전공자도 충분히 취업이 가능하니 불안한 마음 내려놓고 수업과 학습에 집중할 것!
6) 우리를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강사님과 연구원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질 것!
7. 하고 싶은 말
오문정 강사님, 이동혁 연구원님, 차승현 연구원님 모두 진심으로 감사하고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세 분 덕분에 잘 취업할 수 있었고 짧지 않았던 5개월을 재미있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건승하세요!
수강 강좌명 기업수요맞춤형 Front-End 강화 Spring Framework 개발자 양성과정
수강기간 2020-12-08 ~ 2021-05-07
이 름 채**
취업 협약사
전공 비전공자 (4년 대졸)
1. KOSTA 채용예정자과정 교육을 들으면서 느낀 점을 얘기해주세요
- 장점:
1) 강사님의 실력이 뛰어나셔서 원론적인 개념부터 실무적인 기술까지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연구원 분들이 항시 상주하고 계셔서 실시간으로 도움주시고 의견을 수렴해주신 부분이 수강생의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고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 학원의 위치와 접근성이 편리하고 시설이 깔끔하고 장비가 잘 구비되어 있어 수강생 입장에서 몸만 가면 되는 좋은 환경이라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3) 수료를 앞둔 시점부터 꾸준히 채용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적극적인 서포트를 통해 확실히 케어받고 있고 도움받고 있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4) 이력서&자소서 첨삭을 위한 전문 강사님 초빙은 신의 한수인 것 같습니다. 이력서와 자소서는 비전공자에게 있어 특히나 중요한 요소인데 이 부분을 정확하게 간파하시고 보완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도 나름 잘 작성했다고 자신했지만, 전문 강사님이 보시기엔 고쳐야 할 부분이 많았는지 많은 시간을 상담해주셨고 지도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업체 3군데에서 서류합격 연락을 받을 수 있었고 최종합격까지 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다고 확신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다음 기수 교육생들에게도 동일하게 제공해주시면 너무 좋겠습니다.
- 단점: 전반적으로 모두 좋았지만 조금 아쉬웠던 점을 몇 자 적습니다.
1) 조 편성을 조금 더 빨리 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교육 전에 테스트를 실시하여 도출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잘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적절히 섞어서 조를 편성했더라면 초반에 비전공자이면서 실력 없는 사람들이조금 더 빨리 잘 하는 조원들의 도움을 받고 격차를 좁히는데 도움이 됐을 것 같습니다.
2) 이건 코로나 때문이지만 비대면 수업은 너무 비효율적이고 힘들었습니다.
전공자이면서 잘 하는 사람들이야 상관 없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경우 한 번 놓치면 그 수업은 대면으로 전환되기 전까지는 계속 뒤쳐지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써주신 강사님과 연구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코로나가 속히 종식되어 모두가 친밀하게 같은 공간에서 쭉 교육받는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2. 교육과정을 수료함과 동시에 취업하였는데 소감이 어떤가요?
교육 동기생들과 함께 취업얘기를 할 때마다 우리가 정말 잘 할 수 있을까? 비전공자를 뽑아주기는 할까? 이런 얘기를 많이 했는데 수료보다 훨씬 먼저 취업이 된 부분에 대해 지금도 잘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너무 신기합니다. 저는 프로젝트를 할 때도 비중이 크지도 않았고 여전히 모르는 것 투성이였는데 신기하게도 기술면접에서 강사님이 항상 말씀하시던 GET, POST방식에 대해 나왔고 덕분에 잘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부족한 부분과 그리고 실무에서 필요한 부분을 잘 채워주시고 지도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3. KOSTA 채용예정자과정 교육과 취업지원서비스가 입사에 어떻게 도움이 되었나요?
연구원님들이 지속적으로 보내주신 채용관련 공고를 보면서 현재 기업들이 어떤 인재와 기술들을 원하는지 좀 더 자세하게 볼 수 있었고 그 기준에 맞춰 나의 강점을 어떻게 살릴 수 있을지 깊이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연구원님들의 취업지원서비스가 아니었으면 이렇게까지 자세하고 깊이 고민하지 못했을 거고 그에 맞는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4. 신입으로 입사하였는데 교육과정을 통해 배운 점을 해당 직무에 어떻게 적용하고 있나요?
현재 회사에서 신입사원 OJT를 받고 있는데 학원에서 했던 내용들과 겹치는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지금 SQL 교육을 하고 있는데 강사님께서 알려주신 설치부터 샘플DB insert, 각종 쿼리문이 회사 OJT에서도 그대로 나오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5. 관련 직무를 선택한 배경과 본인의 입사 전략은?
저는 Backend만 배웠다고 해서 Back쪽으로만 가는 것이 아니라 Back과 Front의 모든 영역을 아우를 수 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물론 메인은 Java이지만 Frontend 기술도 다루고 싶었고 그에 맞는 회사를 찾았습니다. 저는 학원에서 배운 커리큘럼과 내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채용공고를 유심히 찾았습니다. 왜냐하면 적어도 면접에서는 학원에서 배운 내용들이 나올 거라고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같은 비전공자라 하더라도 대답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는 당락을 결정 짓는 중요한 요소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그에 맞는 회사를 찾았고 지원하여 본 면접에서 학원에서 배운 내용들이 기술면접 질문으로 나왔고 다른 지원자들은 대답을 잘 하지 못했지만 저는 적절한 대답을 할 수 있어서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단순히 연봉이 높고 복지가 많은 회사가 좋은 회사가 아니라 나를 성장시켜줄 수 있고 내가 최대한 회사에 이바지할 수 있는 회사를 찾는데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회사만 사람을 뽑는 게 아니라, 우리도 회사를 선택할 권리가 있음을 계속 염두에 뒀습니다.
6. 마지막으로 KOSTA 채용예정자과정 수강희망자/예비수강생에게 꼭 하고 싶은 얘기가 있나요?
1) 사전학습을 꼭 충분히 할 것!
2) 면접에서 프로젝트 중요하게 안 본다. 프로젝트 하느라 서로 감정 상하고 사람 잃지 말 것!
3) 체력관리 잘 할 것!
4) 모른다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시간을 길게 보고 천천히 곱씹어 볼 것!
5) 비전공자도 충분히 취업이 가능하니 불안한 마음 내려놓고 수업과 학습에 집중할 것!
6) 우리를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강사님과 연구원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질 것!
7. 하고 싶은 말
오문정 강사님, 이동혁 연구원님, 차승현 연구원님 모두 진심으로 감사하고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세 분 덕분에 잘 취업할 수 있었고 짧지 않았던 5개월을 재미있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건승하세요!